국내 주식 투자의 정수인 코스피200 지수를 제대로 활용하며 수익을 내는 현실적인 방법
코스피200 지수가 국내 시장의 전체 흐름을 대변한다고 믿는 이유 국내 주식 시장에 발을 들인 투자자라면 코스피 지수보다 코스피200 지수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상장된 모든 기업을 합친 지수와 달리 시장을 대표하는 200개 우량 종목만을 추려내어 산출하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가중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는 전체 시장 시가총액의 약 70퍼센트에서 80퍼센트를 차지하는 수준이라 실질적인 시장의 몸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변경을 거친다. 산업군별로 대표성을 갖춘…